오랜만에 시간이 남아 몇일동안 밤낮으로 책을 읽다가
문득 예전에 읽었던 소설이 생각나 찾아 읽었습니다.
마법교사 클로얀 이라는 책이였는데 다시 읽어도 정말
좋더군요. 초반 시작부분이나 중간 가끔 패스해도 되는 글들이
나오지만 ( 어떻게 보면 초반 몇부분은 그냥 넘기고 보시는게
더 읽기 좋을수도 있습니다) 무언가 아... 하고 느낄수 있는
책인거 갔습니다.
책을 몰입해서 보시는분들께 꼭 추천해 드립니다.
- 눈물 흘릴수 있다는것도 기분좋은 일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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