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추]많이 부끄럽네요...하지만 당당할렵니다^^

오랜만에 자추 쓰네요^^

요즘들어~선작이 늘어가서 글쓰는 맛이 난다는!^^

아직 초보 글챙이지만~ㅎ

여러분들도 저의 선작에 동참을 해주심이...

아! 우선 소개를 하자면^^;

자유연재란의 판타지 부분에 s.o.k라는 카테 고리를 얻은

초보 글챙이 청천입니다~^^

제 글의 내용은 약간 꼬인(?) 퓨전 판타지입니다

이계로 넘어가는 그런건 아니고....

하도 그런건 많이 봐와서..조금 질리네요..ㅋㅋ

주인공은 하프 엘프입니다^^

정령과 창을 쓰는 주인공이죠~

영지물 형식과 성장형 형식을 혼합해서 쓰려고 해요

제가 기사물을 좋아라도 해서~

전쟁 전투신 또한 연구에 연구를 거듭해

재밌게 쓰려고 합니다^^

실망시켜드리지 않죠^^

모두들 동참해주시길~!!!^^

그럼 행복하세요~~

-맑은 하늘(淸天)을 바라보는 이가

[아날로그]

오호 주인공이 다른글이랑 많이 틀리네요 ㅎㅎ 자 달려봅시다 ~~

[갱남]

글챙이라......
혹시 올챙이와 글쟁이를 합쳐서 아직 자라나는 글쟁이라는 뜻으로 쓴건 아니겠죠?? ㅎㅎ

[루라바다]

창...을 쓴다라...

기필코 보고야 말겠습니다.(크~~얼마만에 나온 창이냐! )

[도날드덕]

겸손한 표현이네요. 글챙이라...
글쟁이(쟁이=장인)이란 표현을 감히 쓰면 안되죠 -_-

[Chrome]

장인을 가르킬때 쓰는 말은 쟁이가 아니라 장이입니다.

예) 대장장이, 미장이 옹기장이

예) 깍쟁이, 개구쟁이

[최강사신]

해깔렷네. 황혼의인생님 말처럼~ 장이입니다~ ㅎㅎ

머 이게 주내용은 저는 도를 좋아하긴 하지만 창도 좋아라 하는 편입니다
기대하고 읽을께요 ㅎㅎ

[소건(逍乾)]

헛^^ㅋㅋㅋ
드디어 알아주시는 분이 나타났습니다^^갱남님!!ㅋ
글쟁이와 올챙이의 줄임말...^^
누군가 알아주시면 밝혀야지~라는 생각으로..
그냥 있었는데..
어감이 괜찮나요?^^

모두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