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젯밤 11시 부로 선호작 수가 1300이 넘었네요^^
극악연재에도 불구 하고 많은 분들이 기다려 주신 덕분이라는 ㅠㅠ
아..! 하늘을 날아갈것만 같은 기분이라는 ㅠㅠ
연재한지 1년7개월만에 이룬 성과이긴 하지만요^^
앞으로 게으름 부리지 않고 더욱더 정진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오늘 어젯밤 11시 부로 선호작 수가 1300이 넘었네요^^
극악연재에도 불구 하고 많은 분들이 기다려 주신 덕분이라는 ㅠㅠ
아..! 하늘을 날아갈것만 같은 기분이라는 ㅠㅠ
연재한지 1년7개월만에 이룬 성과이긴 하지만요^^
앞으로 게으름 부리지 않고 더욱더 정진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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