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맛보면 아무도 멈추지 못합니다.
판타지 [망각의 문]에 대한 중독성 말입니다.
니코틴보다 카페인보다 더욱 뛰어난(?) 중독성을 지닌 소설입니다.
헤어나올 수 가 없습니다 하하하
이 중독성을 이루는 요소들을 늘어놓자면 !
하나, 160편에 이르는 초초초 거대한 분량
(어제 하루동안만 무려 20편 올리셨길래 감동해서 추천합니다)
둘, 그 긴 이야기를 읽는 첫 순간부터 사람을 매료시키는 필력
셋, 흐름이 자연스럽고 복선 하나까지도 억지스럽지 않는 소설
넷, 독자의 마음을 이리 휘청 저리 휘청 흔들어대는 감동
보니비 님의 [망각의문]
조회수가 100을 왔다갔다하는 안타까운 숨은 보석입니다.
이 소설의 중독성, 나는 멈출 자신있다;; 혹은 겪고싶다
추석동안 문피아에서 묻혀 살겠다. 하는 분들과 다른 기타등등등
모든분들 어서 가세요. 망각의 문턱으로 어서 가십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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