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일 끝나고 집에드러와서. 습관적으로 컴터를 키고
문피아 공지 사항을 봤는데.. ( IBM ) 이란 글을 보고
이게 뭐지 하고 드러 가보니 소설 이더군요..
IBM 무슨 컴퓨터 내용 인가 보니..아니더군요..
Immortal Biblio Mania 이라 더군요.. 뜻은 불멸의 서적광
발상한번 독특하네 해서 봤더니 재밌더군요...
용량도 조금 되고 해서 바로 속독 하고 이런글을 썩힐순없어서
추천드리는겁니다..
우선 현대물입니다..
주인공의 이름은 박현 평범하지만 평범하지않은 견도력 이란
능력을 지닌 대학생이 한번의 실수로 책에 거의 목숨을 거는
내용 인데요.. 주인공이 실수로 교수님의 고서적을 못보게
만들어서 그책을 찾다 인연을 만듭니다.
책을 다루는 내용이라 조금 어려울듯 싶었는데
전혀 아니고 밝은 느낌 을 주는 글입니다..
한번 보시길 적극권장합니다..
먼치킨물도 아니고 약간의 특별한 능력을 지닌 지극히 평범한
대학생의 책찾아 삼만리 ..
새로운 소설을 찾으신다면 완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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