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일단 맞고 시작하자 퍼~퍽~퍽퍽퍽

하기싫어도 때려야 사는 여자

그리고

맞기 싫어도 그 여자한테 맞고 사는 남자

그 남자는 그 여자한테 맞으면서도 행복하다??

그 이ㅠ는? 뭔가 섬씽이 있기때문에???

알고보면 맞고사는 그 남자가 부럽네요.

주령령한테 피나도록 터지며 사는 남자

작삼의 화려한 일대기를 한번 만나봅니다

묘한님의 "점소이 작삼"과 "냉혈마녀"

        

[광인입니다]

점소이작삼... 아직도 나오고있나요?

[묘한[妙翰]]

전 괜찮은데. ㅇㅅㅇ;;

것보다 냉혈마녀 가 이번 달 연참대전에 참가를 했거든요.(올해들어 처음 참가하는 거 냉혈마녀 자체가 이틀에 사흘 건너 띄면서 연재를 해서 독자분들 불만이 쪼까 있었을 겁니다.)

연이은 추천은 곧 그거죠.
연참대전 탈락하지 말라는 독자분들의 간접적인 독촉.

(내지는 제가 제 글 카테고리 댓글에 추천 협박을......한 것도 없잖아 있을 테구요. (_ _);;)

[묘한[妙翰]]

점소이작삼 자체는 완결 상태죠. 냉혈마녀 카테고리 바로 위에 아직 살려놨습니다.

냉혈마녀랑 연관되는...이라기 보다 같은 사건을 두고 두 주인공의 다른 시점을 보는 거니까, 뭐 사건도 같을 리가 거의 없는 편이지만요.

어떻게 보면 냉혈마녀가 작삼 외전 이라고 볼 수도 있다고 해야할까.

교묘한 부분이죠. 저도 아직 냉혈마녀가 어떻게 흘러가고 완성될지 잘 모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