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피아 회원여러분.
제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재미있는 제 글을 홍보하기 위해서 입니다. 제가 제 글을 재미있다고 말하기는 좀 부끄러우나, 제 자신이 제 글에 자신감이 없으면 안 된다는 생각에 이렇게 말을 해봅니다. 제가 쓰는 글을 자연란에서 연재중입니다. 많은 습작들을 거쳐서 시작한 글인데요, 여러분들은 어떠실런지 궁긍합니다.
자연란- 판타지 '트레져헌터' 라는 글 입니다. 작가는 차랑이구요^^
트레져헌터라......말 그대로 보물사냥꾼이라는 뜻이지요.
이 글의 주인공은 미랑(미랑크)와 슈이(슈에이)라는 두 남녀를 주인공으로 한 소설입니다. 미랑크는 아버지를 일찍 여의고 어머니와 살고 있고, 슈에이는 가난한 집에서 살고 있습니다. 슈에이는 '부자가 되고 싶다'라는 꿈을 키웠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가출을 꿈꾸게 됩니다. 그리고 그녀가 떠나는 당일! 나쁜 영주자식과 미랑크의 어머니가 결혼을 하게 됩니다. 모든 이유는 영주자식의 협박때문이지요......
그리하여 미랑크는 자신 나름대로 판단을 하고 슈에이를 따라 가출(무단여행)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는 우연찮게 왕국의 보물이 사라졌다는 이야기를 듣게됩니다. 왕국에서 자격을 받은 자만 헌터가 될 수 있었으나, 보물을 찾기 위해서는 앞으로 불법 헌터들까지 활동을 하게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글을 참고하시길^^
그리고 택배 아르바이트를 하는 도중 교회의 물품과 헌금주머니가 뒤바껴 도둑으로 몰리게 됩니다. 그리고 숲속으로 도망을 칩니다. 군사들에게 포위된 슈에이와 미랑크 앞에 한 남자가 나타납니다. 그리고는 슈에이와 미랑크를 구하고는 그들에게 마법과 검술을 가르킵니다. 마법은 남자인 미랑크가, 검술은 여자인 슈에이가 말입니다.
그리고 왕국의 보물인 '에루디루트'를 찾아 떠나는 트레져 헌터가 되기로 합니다. 결국 얼마 지나지 않아 에루디루트를 찾아 떠나는 많은 헌터들이 생겨났고, 헌터들의 세상이 열립니다.
미랑크와 슈에이와 함께 여행의 길로 떠나보지 않으시겠습니까?
자연란- 판타지의 트레져헌터, 차랑입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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