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축] 초월용병 선작수 800임박!

안녕하세요 ^^ 은호입니다!

초월용병 선작수가 800에 임박해 갑니다! 정말 가슴 벅차오르는 경험이 아닐 수 없네요!

이번 글 목표 선작수가 800이었던 걸 감안하면, 정말 산 정상에 거의 다 오른 기분입니다!

이제 그 산 정상에서 뛰어올라, 날개가 돋을 것인지 추락할 것인지인데, 그건 그것대로 재밌을 것 같네요!

대략 800의 선호독자분들,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쓰겠습니다 ^^

우선 자축했으니 자추도 하고 넘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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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월용병! 크림스의 운명을 초월할 대륙질타기를 그리는 내용입니다.

우선, 주인공은 고아원에서 남작에게 팔려 갔어요. 크림스는 남작이 좋은 분이라 생각했지만, 실상은 아니었죠.

죽을 뻔 한 위기를 넘기면서 겨우겨우 빠져나온 크림스!

하지만 또 초 위기에 좋이게 되고, 그때 사부인 케이거가 크림스를 거두어줍니다.

그렇게 사부와 수련을 하는데, 사부의 딸인 메이라는 말괄량이 여자이이와 썸씽이 있었죠!!

아무튼 그리하여 각성! 한 다음 대륙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

앞으로도 크림스의 행동반경을 지켜봐 주실거죠? ^^

[한여울™]

축하드립니다.^^

저도 곧이군요. 쓰읍.^^

[빠른탈것]

기념연참 만세 ..)

[삭월(朔月)]

목표를 이룰 때만큼 벅찬 것은 없지요. 축하드립니다 은호님^^

[하늘의땅]

저... 은호님.. ㅡ.ㅡa

09월.. 10일-11일-13일-17일-21일-26일
10월.. 01일-07일-11일

입성-선작50-홍보-선작300-홍보-선작400-선작500-자추-선작800(임박)

한 달 여 동안 선작이 수직상승하시는 걸 보면 '꽤나 재미난 작품인가보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적극적으로 자신의 글을 홍보하는 것이야 개인의 선택이긴 하겠습니다만.. 다만, 최근에 자추에 관해 다소 자제하자는 취지의 의견이 게시판에 나오기도 했으니 이제는 조금만 천천히.. 홍보를 하심이 어떨까 싶어 몇 자 적어 봤습니다. ㅡ.ㅡa
선작 800여량이면 자추보다는 진득~하니 추천을 기다리실 때도 된 듯 하기에.. 긁적긁적..
급히 먹는 밥이 체하고 급할수록 돌아가랬다고 이 기회에 기다림의 미학을 배워보심은 어떨런지.. 조금은 주제넘은 참견이었습니다.
그럼 이만..
p.s : 저.. 지금은 영 피곤해서 못 읽겠고 시]간나는대로 <초월용병> 찾아 읽도록 해보지요. 그럼 평안한 밤 보내시길..

[windsound]

9번째 자추..

[흙마왕]

^^ 아아, 그것도 그렇네요.

하지만 100씩 늘어날 때마다 얼마나 벅찬지 몰라요.
저, 솔직히 지금 기분이라면 1000 되었을 때도 자추할 것 같네요 ^^

벅차올라 어쩔 줄을 모르겠습니다. 악평을 들어도 귀가 입에 걸립니다.

감사합니다.

[쥬주전자]

일단 축하드립니다~
그래도 지금 누군가[뜨끔]가 자추에 관련해서 사건을 터트려버린지라... 흠흠;

[아날로그]

축하드립니다 ^^ 한벌 들려봐야 겟네요 ^^ 추천많이 들어온 작품인데 한번도 안들려봣네요 ^^ ㅋ 건필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