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자연-로맨스>가난한 남자의 사랑이야기

치킨집 사장 경태와 미용실 누님 소애의 사랑이야기

이제 시작합니다.

즐감

[자피켈]

추천을 하려면 기본 세줄을 해아한다고 들었어요 두줄이시네요
가난한 남자의 사랑이야기 정말 재미있죠
사랑에 상처받은 경태와 성형수술로 얼굴을 고친 소애
아기자기한 맛이 있고 내용도 탄탄하고 정말
보기드문 글인데 조회수가 왜 낮은지 모르겠네요
로맨스 소설류에 현대적인 소설을 좋아하시는분들 있으시면
꼭 보시기 바랍니다 읽고서 후회 없으시다고 자신합니다
연재하시는 월형검님이 광참을 할수있도록 조회수좀 올려주십시요
^^* 다음편이 너무 보고싶어서.....

[고독한낭인]

재미있어요 ^^ 추천에 1표더!!

[새벽공기]

강력추천/

[떽끼]

치킨집 사장이라는 말에 누군가가 생각났네요(.......)

[빛의선율]

사장이 가난하나요? 흠... 치킨집 사장이면 꽤 돈좀 있을듯 싶은뎅...

[작두도령]

추천이 불성실하지만 재미는 있다는거!!!!

[검조(劍祖)]

아버지가 더욱 슬프더군요

[화요일비]

어렵군요.
추천이란 이런 저런 미사여구를 떠나서 가장 어떻게 강열한 느낌을
주는것에 따라 달라지는 건데.
제가 보는 관점에서 추천한 겁니다.

글은 이제 초반 전개이고.
이제 그들에 사랑이 시작하려는 출발이기에 다른 미사여구를 떠나서
간단한 몇 줄로 축약해서 추천드린것 뿐인데..

그들에 사랑이 어떻게 펼쳐지는 것은 작가의 생각이고.
그것을 받아 들이는 것은 독자에 판단이죠.

그냥 즐기세요.

[가정법B]

화요일비님, 그게 아니라 게시판 규칙에 '게시물 내용은 세줄 이상'이라는 규정이 있습니다. 의미 없는 글이나 도배를 막기 위한 규칙이니 지켜주셨으면 해요.

[마후라가]

아무리 그래도 기본적인 규칙은 준수해주세요

[아날로그]

작품 이야기만 하죠 월형검님이 남자이야기 정말 재미 있습니다 ~~
적극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