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이계의 블리츠

*ennui님의 40kb 연참에 대한 보답추천이옵나이다아~

한 공군파일럿인 주인공이 유물의 호송을 하다가 이계에 빨려들어가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로 아직 까지는 별다른 사건없이 그저 이계에 적응하는 단계입니다. 다만 이계의 신탁이나 그런것으로 봐서 주인공은 매우 비범해 질것 같네요

어제의 40kb연참(약간 안될수도 있지만)에서는 드디어 사건이 터지기 시작합니다. 드디어 주인공의 활약이 시작되는거죠 +_+

하루에 5~6kb 정도만 올리시던 작가님이시기에 이번 연참에 매우 놀라면서도 행복했습니다.

이계 진입물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강추!

판타지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추천하겠습니다.

덧.깽판물로 흘러갈 가능성은 거의 없어 보입니다. 안심(?)하고 보세요!!

덧2.언제부터 비범이 먼치킨을 의미하는단어가 된건지 모르겠네요

나중에 어찌될런지는 모르겠지만 아직까지는 먼치킨까지는 안될것 같습니다.

[무한베기]

재미있죠... 너무 빠른전개도 아니고... 오러 블레이드를 장난감 처럼 휘두르는 소드맛스타도 아닌 주인공이기에...

[떽끼]

추천감사합니다^^ 당장 달려갑니다~

[[탈퇴계정]]

비범하다니 x나 비범하다의 그 비범함! ! !! !

[me*****]

매우 비범
매우 비범
매우 비범해지는군요.

[취서생]

덕분에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北岳]

mekansm// 제가 뭐 잘 못쓴 거라도..?

[[탈퇴계정]]

하하하

[北岳]

!// 왜 웃으시는거죠?

[斬影]

매우 비범해진다는 말은 먼치킨이 됀다는 말이죠;;;
킁
어쨌든 추천이 올라왔으니 한번 봐야겠군요

[北岳]

하아? 보통 높은 관직에 재수하거나 유명해지는것이 언제부터 먼치킨이 된건지?

[옆집김사장]

음.. 가타부타 말할 자격은 없지만 제 취향과는 약간 벗어나는 글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