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 글이 출판됬었기 때문에 앞부분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추천을 못해왔었는데
출판사가 망하는바람에 작가님이 1권부터 다시 올려놓아서
추천합니다. (전 그동안 화산신마 처음부터 20번도 넘게봤더랬죠..)
이 글은 250년간 환골탈태를 하며 무의극의를 바라보던
적랑이 마지막 연공과정에서 화산제일둔재 천무영과 박치기를
하는바람에 몸이 뒤바뀌는 내용에서 시작합니다.
(화산제일 둔재의 몸에 고수가 들어갔해서 무작정 바로 강해지는
무개념 먼치킨물이 아닙니다.^^ )
천무영은 내공도 없는 4대 제자의 몸으로 어떻게 지낼까요?
글을 보다보면 화산신마에 빠지고 있는 자신을 보게될겁니다!
화산신마 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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