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나타난 어둠
세상의 시스템을 흔드는 적들
사라진 희망....
아직 내가 남아있다.
빛나는 길을 걷는 인간의 왕
왕을 따르는 하얀 망령들, 백기사
내가 바로 인간의 왕이다.
예~ 다들 아시겠지만 백기사. 강추입니다.
우선 매일매일 연참. 거기에 근래에는 3연참, 이어지는 5연참.
가장 중요한 것은 작가님이 절단마공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점....
말이 필요없습니다.
초반부의 임팩트가 약하긴 하지만, 초반부만 넘기면 헤어날수가 없습니다.
바로 가서 확인하세요.
<백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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