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권까지나왔던걸로 기억하구요.
내용은 남궁세가의 적자로 태어났는데..
독인가.. 그거에 당해서 괴물처럼 되었다가..
어미가 죽을때 단리라는 성을 써라고 했고..
그런다음 시간이 지나서 무공을 배우러 중원에서
세외로 돌아다니는겁니다.
특히 기억나는건 주인공이 배운 무공이 정을 못느끼게 하는 마공이라는거..
에.. 또 기억나는 장면은 전생에 인연이 있었던 여인이..
남만쪽이었나??서장이었나?? 암튼 거기서 만났고 또,죽은걸로 기억합니다.
음... 그리고 주인공은 무공광이고...
특징이 새로운 무공같은걸 보면.. 보면서 자꾸자꾸연습해서 어느정도는 따라도 할 수 있다는거..
아우.. 아무튼 이게 제목이 도저히 생각이 않나네요..;ㅅ;
고수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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