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생각않나서 그럽니다..ㅜㅡ 도와주세요.

7권까지나왔던걸로 기억하구요.

내용은 남궁세가의 적자로 태어났는데..

독인가.. 그거에 당해서 괴물처럼 되었다가..

어미가 죽을때 단리라는 성을 써라고 했고..

그런다음 시간이 지나서 무공을 배우러 중원에서

세외로 돌아다니는겁니다.

특히 기억나는건 주인공이 배운 무공이 정을 못느끼게 하는 마공이라는거..

에.. 또 기억나는 장면은 전생에 인연이 있었던 여인이..

남만쪽이었나??서장이었나?? 암튼 거기서 만났고 또,죽은걸로 기억합니다.

음... 그리고 주인공은 무공광이고...

특징이 새로운 무공같은걸 보면.. 보면서 자꾸자꾸연습해서 어느정도는 따라도 할 수 있다는거..

아우.. 아무튼 이게 제목이 도저히 생각이 않나네요..;ㅅ;

고수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殺人探偵]

헛!
이거 몇 년 전에 조아라에서 본 기억이....
...그런데 제목은 모르겠어요.

........................
죄송합니다. -_-a

[殺人探偵]

참. 적자가 아니라 서자입니다. 뜻은 정반대예요. -_-

[무무무뭉]

'생각 않나서'가 아니라
'생각 안나서'가 아닌가요?

[동전킬러]

그.. 2부가 천애고검행으로 나온다고 알고 있습니다만;; (정작 1부는 기억이 안남)

[조호]

전검행입니다

[고스톱황제]

전검행 맞네요 ㅎㅎ
전반까지는 괜찮았는데..
후반갈수록...점점 판타지화 되어가던 ...이렇게 생각이 나네요.

[모란]

아.. 전검행이었네요.. ㄷㄷㄷ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