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과 SF의 결합
배경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지구에서 타우주를 떠난 인류는
방황하다 행성에 정착하게 되지만
이미 지구와 머나먼 곳
지구로 돌아가기 위한 노력은 계속되고
그로 인해 우주 곳곳을 개척해 나가기 시작한다.
게이트의 장치를 설치하며 우주개척시대의 장을 연다.
그리고 마나라는 대발견을 하면서
광속의 속도를 낼수 있는 거대에너지(마나)로 인해
우주선의 대변혁을 이루는 데
그렇지만 한 소서러급의 폭주로 인해 행성이 날라가면서
엄청난 파급이 생긴다.
이른바 마나를 다루는 자를 통제하기 위해
등급을 나누는 데
유저(마구를 통해 메모라이즈된 마법만 사용)
아크메이지(마구를 통해 메모라이즈없이 자유롭게 사용)
소서러(주위의 마나를 이용해 강력한 마법 사용)
소서러는 공포의 대상이면서 제어의 대상,이용의 대상
으로만 생각하게 만든다.
제어하기 위한 사회적 장치는 곳곳에서 그들을 걸러내는 데
그리고 한 캡슐이 도난 당하면서 이야기의 장은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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