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 학 중 경천일검
건설노동자 플레이어
一山刀客 풍사전기
3배빠른K 리라이트
월 영 신 화산신마
이 위 더세틀러
폼폐이우스 남작렌
콜 린 정크!
참 글 말코도사
요 삼 초인의 길
꿈의산책자 더소드
그 자 리 사사우사
금 시 조 광마
수 수 림 오행
양 준 규 사바세계
민 수 군 화염기담
그밖에도 많지만 일단 위에서 부터 추리면 이렇게 되는군요
개인적으로 정크가 참 좋았다는 ^_^ 제가 SF물을 좋아하기 때문에
더세틀러도 애착이 가는군요(연중 ㅡㅜ)
최초로 읽은 무협과 환상소설인 와룡강의 야설지...와 드래곤라자..
본격적으로 빠져들기 시작했을 무렵이 음 대충 7년전이였나 보군요
요즘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훌륭한 작품이 많습니다. 특히 무협은 괄목상대란 말이 떠오를 정도로 새로운 작품이 쏟아져 나오는걸 느낍니다. 반대로 환상소설은 오히려 좀 질적으로 점점 떨어진다는 느낌인것 같습니다. -_- 소드마스터니 타이탄이니.. 재미와 참신함이 돋보이지만 왠지 판타지가 아닌것 같다는....
그래도 재미는 있습니다. 뭐니뭐니해도 책은 재미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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