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그라운드는 가상현실게임 소설입니다. 하지만 기타 RPG 와는 조금 다르게 영지 발전물입니다.(이터널이 영지발전물이었다던데 못봐서리..) 특이하게도 원시인 시대부터 시작합니다.
내용을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플레이어(주인공)이 20명의 아이들을 데리고 문명 발전을 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문명 레벨이 조금 되자 육식 동물이 나왔는데 이놈들이 '기특' 하게도 바로 아이 중 한명을 습격합니다. 그리고 그때 주인공에게 실망, 분노한 한명이 떠나고, 다른 한명이 떠나갑니다.
아주 운영진의 의도가 드러난듯 싶습니다; 쉬운게 어딨냐는;;
방금전까지 '커플 맺어주기'를 보고 왔는데 웃음이 나오더군요
ps. 추천이 잘 됬는지 모르겠습니다;; 글 실력이 별로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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