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된지 얼마 안 된 소설인것 같은데요...
하도 많은 소설을 읽다보니.. 제목이 기억이 안나요.... -_-;
내용은.. 처음에 괴물들에게 왕국이 멸망당하고... 왕자가 도망나오죠 왕의 수호자는 그 왕자를 왕의 후보로 지명하고 알게 모르게 도와주고.. 왕을 수호하는 기사단은 둘로 나뉘어 반은 주인공인 왕자를 나머지 반은 왕자의 형을 수호합니다.
인간들의 왕이 되기 위해서는 3가지의 능력을 가져야 하는데... 라이징?? 폴링??...그리고.. 또한가지의 능력을 가져야 합니다(개인적으로 그 이름을 보고... 골프의 왕인가? 라고 생각했었다는.. ^^)
2권 마지막 부분에서... 주인공이 3가지 능력을 지니게 되고... '인간들의 왕이 돌아왔다~~!'라는 말과 함께.. 왕을 수호하는 기사단이 자신의 능력을 개방하여 싸우는 모습이 나왔었는데요...
이 소설의 제목 좀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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