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마을의 조용한 이야기들

베딜리아 라는 소설입니다

마을 이름이고요

이계소녀가 한명 등장하지만 주연급 조연입니다

뭐..그게 중요한건 아니고..

스펙타클한 사건은 없습니다만 소소한 이야기들만으로도 이런 글을 만들어간다는 것은 참 대단한 것 같네요

이것 말고 전에 추천한 브롬스틱 이나모도 약간 그런 타입이죠..

아무튼 추천해도 될듯한 작품이라 생각되어 추천합니다

p.s 요즘 조회수는 적은데 괜찮은 작품들이 많이(?) 눈에 띄네요

혹시 추천해주실 작품이 있다면 댓글로 달아주세요^^

작가님이 이 글 보시면 애리를 흡혈귀로 만들어주시길...부녀흡혈귀가 살아가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해서요..적어도 시집보내지 말아줘요...

[s.ashima..]

애리;; 아닙니까..
(.. 애리는 주점 주인장과의 라브라브 모드(?)가 예정되어 있을 겁니다!

애리의 성향을 생각한다면.. 시집은 흡혈귀가 아니더라도 없을 이벤트라고 생각해요.


저도 무척 소중하게 생각하는 선호작 중의 하나입니다.
베딜리아 강추!

[KissMe]

.......윗 댓글을 관찰 하자면 왠지...연예 시뮬 게임을 말하는 듯한 착각이!!! 흠...

[흰코요테]

느낌이 좋습니다.

[춤추는곰곰]

그 사제 제자 파문시키고 애리와 결혼을...;

[푸른동산]

곰/그녀석은 거의 남매분위기로 확정...;

[푸른동산]

아시모리/고쳤습니다..그런데 그 전에 신부만날때 '그, 아니 그녀'라는 명칭을 썼는데 주점 주인장이 여자라는 뜻이 아닐까요..하고 오타가 아니길 바랄 뿐입니다...라고 쓰려다가...헐..그러고보니 애리 동성애자네...어쩌지;;;

[Girdap]

우하하. 추천 감사드립니다. 이제야 확인을 했네요. 애리의 시집이벤트는 없을 예정입니다. (이런 미리니름이라니!) 앞으로도 열심히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