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작 찍어주신 분들, 그리고 항상 봐주시는 분들 모두 모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언제나 오타 지적해주시는 영웅님, 설이님, 댓글 남겨주시는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어느새 선호작베스트 100에 들어 선작수 1500을 바라보게 되었네요.
그동안 본의 아니게 주인공 진한상을 혹사시킨 것도 사실입니다.
정신적인 스트레스 받으신 분들! 죄송해요^^
지금 42회 연재중인데요.
고생도 어지간히 끝나갑니다.
뭐.... 앞으로 고생이야 또 없을까만은 일방적으로 당하는 일은 없을겁니다.
사랑도 이루어지도록 노력해볼께요.
고(苦)가 다해(盡), 감(甘)이 올(來) 때니 앞으로도 지켜봐주세요.
다시한번 감사드려요.(__
-에레미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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