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뭐 이런 주인공이 있나 했습니다.
하지만 알고 보면 상처에 상처를 입고 웅크린 사자입니다.
매력적인 주인공에게 한번 빠져보세요.
카레왕님의 바바리안 추천합니다.
추신.
요즘 추천 많이 올라오는 etude나 만고지애, 카디스, 얼음나무숲, 살인중독 등은 추천을 않해도 다른 분들이 많이 추천 해주시더군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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