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주인공의 무력이 쎈(먼치킨)소설을 좋아 합니다
주인공의 무력에는 어느정도의 개연성? 개념이 있었으면 합니다
막말로 깽판치는것은 별로라고 생각하거든요
노회하거나 반로환동했다해서 치기어린 청년의 말투나 행동을 하는것은 눈쌀을 찌푸리게 하거든요
이런소설 대부분이 깽판으로 가더군요
소설을 보면 강대한무력과 어느정도의 자기생각을 가진 청년고수가
미녀를 만나서......헉!!!!!!! 이러면서 한순간에 끌려다니거나 이리저리 휘둘립니다
바보가 되는거지요
어느정도 자신의 주관을 가질필요가 있습니다 어느정도...
주인공이 시련을 통해서 성장하는것도 괜찮게 생각합니다
잔잔한 감동을 주는것도 나쁘지 않게 보고 있습니다
로맨스도 게임소설도 보고있습니다
잡식성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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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우각님 소설은 기대가 큽니다
출판작은 어느정도 보았다고 자부합니다
다만 알려지지않은것들 가운데서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연재소설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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