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의 돌발퀘스트로 연참을 위해 온몸을 햐얗게 불싸르고 휴식중인 작가님을 위해 추천하나 합니다.
제목: X2
작가: 건즈백 님.
길가다 흔히 볼수 잇는 평범한(??) 주인공과 엄친아의 표본으로 독자들을 좌절에 빠지게 하는 주인공 친구 몽룡이의 좌충우돌 게임 지존되기.
사랑 우정 배신. 거기다가 게임소설의 백미인 히든퀘스트까지 하지만 전혀 밸런스가 무너진다던지 주인공이 먼치킨 되게 하지 못하는 강력한 라이벌.
작가님의 성실연재도 글의 흐름을 끊기지 않게 하는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제 글재주가 미흡하여 더 좋은글로 추천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아직 못 읽어보신분들 선작의 갈증에 허덕이시던 분들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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