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치 없지만.. 소설 추천 바랍니다.

노을바다다  바다에 멈추다    

에        냑  굴러라여행자    

성        율  병사    

에르체베트  귀족클럽    

한  수  인  미카엘게이트    

자        건  TimelessTime    

불량장로  치정복수극사랑        

태호(泰虎)  반역의남자    

임  재  영  살인중독  

선호작이라곤 열거한 9개작 입니다...

취향이 한쪽으로 치우친듯 그리 많은 선호작이 없습니다.

윗 선호작에 있는 글들과 비슷한 글을 찾기가 어렵네요.

어디 제 취향을 충족시켜줄 그런 글 없을까요..

염치불구하고 추천 부탁드립니다..

[촉초코칩]

카이첼님의 [희망을 위한 찬가]
피어스님의 [숲속의 이방인]

대략 주인공 중심으로 때려부수는 소설보다는 상황전개라든지 심리묘사가 잘되어있는 소설 취향이신가봅니다-
위에 올리신 선호작중 두작품 얻어가고 두작품 남기고 갑니다~

[스탈린]

뭐 이런걸로 염치 불구하실 것 까지야...

[트렌치]

G.K님 추천 감사드립니다

그럼 추천작 보러 달려가봐야 겠군요~

[적안왕]

Blues 님의 황제의 요리사, 죽은 신의 유산과 요삼님의 초인의 길을 추천드립니다. 특히 황제의 요리사를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