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하디 흔한 환생물?
이제는 질려버린 이계진입물?
여타 양산형 소설들과는 차원을 달리합니다.
천하무적 주인공도 아니고
무개념 막장글도 아닙니다.
읽으면 읽을수록 맛깔나는글...
한잔의 술과 함께 읽으면 더욱 좋은글...
정말... 읽을수록 사람을 취하게 만드는 글입니다.
비록 연재 주기가 불성실(?)하긴 해도
저는 만족합니다...
다만 한달에 한번이라도 후생기에 취할수 있다는것에요
자아...
여러분들도 저와함께 취해보시지 않으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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