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로에서 취객을 구하려다 뒈져버린 노처녀, 유란 씨. 그러나 하늘도 감동하시어 부활은 물론이거니와 마왕의 개인비서로 일하게 되는데.. 그로부터 시작되는 로맨스코믹판타지!
(정말 재밌습니다, 추천글의 내용은 작가님이 쓰신 겁니다..;; 작가님이 쓰신 줄거리 그냥 따다 왔..<퍽)
제가 자신있게 엄지를 들어 웃으며 추천해 드리는
일명 '완죤 웃긴!, 완죤 재밌는! 완죤 빠지는!'그러한 소설입니다
(위 글의 '완죤'이란 단어는 좀 더 과장되고 추천효과(?)를 높이기 위해 쓰였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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