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소설을 처음 읽을 당시나 지금이나 밝은분위기에 코믹한 요소가 담아 있는 소설을 좋아합니다. 그런데 요즘 코믹스러운글이라고해서 봤는데 웃기지만 저에게 웃음을 주진 안더군요. 제가 감정이 메마른것일까요? 아니면 눈의 높이가 한창 높아진걸까요? 장르소설을 처음에 접할때 본 에볼루션이나 레이센을 보고는 배를잡고뒹굴며 웃던기억이 잇어요.
그래서 요청 합니다.
저를 웃길수 잇을만한 소설은 없을까요?
장르 상관없습니다. 퓨전이던 게임이던 판타지던 무협이던 말이죠.
또 먼치킨도 상관없어요. 나름 주인공이 강한걸 조아합니다. 어떻든간에 그냥 무작정 대소할만한 소설 좀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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