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는데로 이야기해보자면...
사천당문의 이야기였고, 주인공은 초반에 비도[비도? 비도술?] 하나만 고집하다가..집안 어르신에게 충고도 받고...나중에 무슨 죄[?]때문인지 비스무리한 처벌을 받고 어디 좌천 비슷하게 당했다가....
누군가[스승이던가 잘 아는 사람이던가 관계는 정확히 모르겠네요;]도움에 의해서 당가의 무슨 무력집단체에 들어가고...
대충 초반에 이런 내용으로 기억하는데 제목이 도저히 생각이 안나네요;
그리고 꽤나 당가에서 암기 뿐만아니라 독에 대한 묘사 역시 상세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제목좀 아시는 분 좀 알려주십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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