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없다!
부모? 없다!
동료? 어느 집 귀한 아들이 동료 따위를 구하나!
정직한 방법!!!!!!!!!!!으로 지존을 노리는 우매한(?) 유저들이여!
여기 사기와 거짓말로 무장한 지존의 행보를 주목하라!
치졸하고 얍삽한 전략의 대가가 지금 판도라 월드에
첫 발을 내디뎠나니!!
우오오 보지 않고 겜 소설을 논하지 말라!
피도 눈물도, 인정과 사정도 없는 초! 초초초초초초초!
사악, 비겁, 얍삽, 야비의 결정체!
(더 형용할 말이 안 떠오르므로 생략)
일말의 죄책감없는 초 야비 캐릭터 랄크가 언제 뒤치기(?)를
들어갈지 모른다!(어쩌면 현피도 ㄷㄷㄷㄷ)
작가연재 : 유혁님의 [기만자 랄크]
긴장하라. 언제 뒤통수에 돌 찍힐지 모른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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