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초인의 길 색다른 시각으로......

장르    판타지

작가    요삼

제목    초인의 길

장르가 판타지로 되어 있으나

일반적인 판타지로 생각하시면 안되요

모든 글이 다 그렇겠지만

특히 이 글은 작가의 가치관과 세계관등이

아주 적나란하게 녹아있다

또 작가의 방대한 지식

<켬퓨터 경제학 정치학 수학 물리학 천문학 철학 등>과

유연한 사고는 독자로 하여금 전혀 다른 시각으로 세상을 보게한다

지금 읽고 있는 저도 어떤 단락은 전혀 이해가안되어

2--3번  반복 읽어 봅니다......ㅠ.ㅠ

< 이 글을 읽고나서 저의 식견과 지식이 얼마나 짧은지 처철하게 느꼈읍니다.

또 독자님들의 예리한 댓글을 보면서 댓글 달기가

부끄. 부끄.... ㅠ.ㅠ >

허지만 댓글 읽는 재미도 솔솔하지요

평소에 우주 탄생과 신과 인간에 대하여

새로운 시각의 철학적인 통찰에 대하여  

목말라하신 분들은 꼭 일독을 권합니다

쓰고 싶은 말은 많은데 글재주가

넘 모자라 그느낌을 다 표현 못하겠네요

끝으로 작가님께 부탁 드린다면  

지금나온 인물들과 줜공이 어우러진 범우주적인

장대한 스케일<삼국지와 같은...>의 작품이 되었쓰면합니다

또 에뜨랑제처럼 초인의 길과 연결된 외전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살아남은 6명중 2명(강산 비연)외의 이야기 들....

m(_ _)m

[마키블루]

정말 기다려지는 작품이죠 ...요삼님께서 요즘은 에뜨랑제로 인해 소박을 맞고 있지만 언젠가는...... ㅜㅜ

[SAlls]

저도 읽으면서 제 식견의 짧음을 한탄하며 읽었더랫죠....

일독하고 나시면 정말 감탄을 금치 못할글이 되실겁니다.
물론, 읽기 쉬운들은 아닙니다.

자매품, 애뜨랑제도 있습니다.
(이작품은 초인의 길보다는 읽기 쉽습니다.)

[스푸키]

소설도 재미있지만 댓글도 재미있습니다.
유일하게 댓글까지 챙겨서 보는 글입니다.

[푸른놀]

저도 연재 때는 도대체 뭔 말인지 모르고 읽었습니다.
세 번 정도 읽으니까 앞 뒤 연결이 좀 되는 듯 하더군요.
이해가 어려우시면 그 부분은 건너 뛰고 읽으셔도 큰 무리 없을 겁니다.

[알카리]

ㅎㅎㅎ 상당한 수준의 소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