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 이 첼 희망을위한찬가
-개인지 나오는 날만 손꼽아 기다립니다.
모 미 쐐기풀왕관
-BackinBlack도 좋지만 격월연재는 좀;!! 주인공의 포쓰가 이렇게 강한 소설도 흔치 않습니다~
가 일 슈네바이스
-어리지만 강인하고 꿋꿋한 공주님의 이야기입니다. 이래저래 모자란 점도 많지만 1편부터 보면 성장하는 모습이 좋아요.
자 건 TimelessTime
-두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언제 올리시는 겁니까!!!
만 상 조 암흑기사
-완결을 향해 달리는 암흑기사. 마지막 기대하겠습니다.
월 엽 블랙로즈나이트
-..이쪽도 월간지다에 한표. 기다리다 죽어갑니다; 시드 경을 보여주세요!![응?]
Girdap 마법사의 보석
-보석을 찾기 위한 시엘과 벨시스의 여행입니다. 베딜리아 보셨던 분은 아시겠지만 잔잔한 문체가 마음에 듭니다.
리 디 잔혹한나라공주
-얼마 전에 1권 '진주눈물'을 끝내시고 이제 2권을 연재하고 계십니다. 평범한 소녀가 어찌어찌 이계로 넘어가서 이어지는 뻔한 스토리라고 생각하시면 절대 아니되옵니다!
데 슬 러 독약사
-다들 알기에 추천이 안 나오는 작품들 중 하나인듯 싶습니다'-'이제 자신이 원하는 것 하나를 얻어낸 쥐르페군, 언제쯤 앞길이 좀 피려나요?
EXILE 장송행진곡
-...사막의 왕 연재하시느라 최근 나타스 씨 외면받고 있습니다. 얼른 보여주세요!
요 삼 에뜨랑제
-제 추천을 얹는다고 해도 작가님이 어깨 위에 얹고 계시는 기대가 너무 많아서 무게의 변화를 못 느끼실 겁니다'-'
고 명 바람의인도자
-요즘 연재가 왜 그리 뜸하십니까! 제가 중간고사 직전에 날새서 정주행했던, 눈을 뗄 수 없는 소설들 중에 하나입니다.
견 미 로커(Roker)
-예, 요즘 좀 뜸하신 거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에 정담에서 뵌 듯한 느낌이:)
레프라인 기사 에델레드
-비밀이 가로지르는 몽환적인 분위기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노 현 진 3Day
-데스노블로 이미 존재감을 널리 알리셨던 노현진님의 소설입니다. 그때 저도 데스노블을 보고 있었건만 공부에 쫒겨 보다가 선작을 끊었다는 아픈 과거가.. 이제 볼 수 있는데 왜 이것도 연재가 뜸하신 겁니까!!
에르체베트 귀족클럽
-진정 귀족다운 귀족, 플란체 님을 소개합니다!
페이트노트 HerooftheDay
-지금은 쉬고 있지만 마왕 나으리는 아직 안 죽었댑니다. 그분은 언제 퇴장하시는 거죠?
렌 카 개경소문이담
-'개경에 소문으로 도는 기이한 이야기' 하방신위 유나양과 그 밖에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아진, 미안해. 난 요즘 네가 싫어-_-)이 만들어가는 새로운 개경으로 진입해보세요.
컴터다운 Hometown
-연참대전 작품 중 하나입니다. 고향에 돌아왔으나 고향은 존재하지 않더라~결국 용사님은 다시 재건중입니다. 뒤통수 조심하시고, 달리세요!
다스게일 노벰버 레인
-주인공이 좀 덜 얻어터지기를 빌고 있습니다. 너무 굴리지는 마시길. 독특한 소설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총 하늘과땅의시대
-방대한 양과 끊임없이 이어져 있는 사람들과의 관계. 뛰어난 필력으로 여러분을 휘어잡을 '하늘과땅의시대'입니다. 요즘 반군 불쌍해 죽겠어요;ㅅ;
사신의연주 인류의적히어로
-주인공 이름이 끝까지 나올 예정이 없다는군요:) 하긴 이름을 붙인다는 것 자체가 주인공의 포스를 깎아먹을 듯 합니다. 역버프와 아템빨로 초인을 잡아가는(본문 참고) 오기 넘치는 모습을 보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
이 형 석 엘라시온연대기
-얼마전에 수정하셨다가 다시 올리고 계십니다. 점점 알테가르군은 불쌍해져만 갑니다. 아직 양이 적어서 제목의 참뜻은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ㅠ(압박주기)
바보는탁월 더쉐도우
-어찌어찌하다 연참대전에서 탈락한 작품입니다[한숨] 미국FEEL의 액션을 즐기시는 분께 추천.
컴터다운 Discalori
-Hometown과 함께 연참대전 참가중인 Discalori입니다. '류지엔 모르스'와 '라이네즈 아르케스티' 이 둘을 주목해주세요.(맞게 쓴 거 맞아요ㄱ-?)
캔 커 피 크레타파크
-최근에 가장 기대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역시 다들 알고 계실 작품.
운 후 서 은거괴동
-도대체 뭐 하는 동네이길래 고수님들이 우글거리시나요?
하 카 인어는가을에…
-많은 분들의 추천 위에 제 추천 살짝 얹어드립니다.
배 준 영 더세컨드
-이고깽에 맞서 묵묵히 힘을 기르는 근성도르! 이고깽이 드래곤 팰 때 오우거 팰 준비 하고 있긴 하지만 훗날을 기대해봐도 좋을 듯 합니다:)
프 로 즌 월광알바트로스
-전 이미 귀여운 앤드류 군에게 넘어갔습니다. 다들 아실 '일곱 번째 기사'의 시대에서 더 먼 미래의 이야기입니다.
EXILE 사막의 왕
-장송행진곡 대신 살라딘 군을 보고 봐드리는 겁니다! 힘을 기르기 위한 주인공의 행보가 기대되네요:)
모 미 BackinBlack
-모미님 특유의 문체가 우울하면서 약간 괴기스러운 공작가의 분위기를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글이 진행될수록 점점 미궁 속으로 끌려들어가는 느낌이랄까요. 아직 시작한 지 얼마 안 되었다고는 하지만 글의 퀄리티에 비해 추천이 너무 적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들 영악한 시저 군과 함께 공작가의 비밀과 잊혀진 기억을 찾아보시지 않겠습니까?
1)쓰기가 슬슬 힘들어져서 은근슬쩍 중간에 잘랐음을 밝힙니다. 작가님들 죄송(__)
2)카테고리가 추천이지만 추천 받습니다. 최근 보시는 좋은 작품 좀 추천해주세요!
3)그래도 이렇게 쓸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선작이 적다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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