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선작공개합니다:)

작성자
Personacon 구름돌멩이
작성
08.05.28 00:20
조회
1,357

카  이  첼  희망을위한찬가    

-개인지 나오는 날만 손꼽아 기다립니다.

모        미  쐐기풀왕관  

-BackinBlack도 좋지만 격월연재는 좀;!! 주인공의 포쓰가 이렇게 강한 소설도 흔치 않습니다~

가        일  슈네바이스    

-어리지만 강인하고 꿋꿋한 공주님의 이야기입니다. 이래저래 모자란 점도 많지만 1편부터 보면 성장하는 모습이 좋아요.

자        건  TimelessTime    

-두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언제 올리시는 겁니까!!!

만  상  조  암흑기사    

-완결을 향해 달리는 암흑기사. 마지막 기대하겠습니다.

월        엽  블랙로즈나이트    

-..이쪽도 월간지다에 한표. 기다리다 죽어갑니다; 시드 경을 보여주세요!![응?]

Girdap  마법사의 보석    

-보석을 찾기 위한 시엘과 벨시스의 여행입니다. 베딜리아 보셨던 분은 아시겠지만 잔잔한 문체가 마음에 듭니다.

리        디  잔혹한나라공주    

-얼마 전에 1권 '진주눈물'을 끝내시고 이제 2권을 연재하고 계십니다. 평범한 소녀가 어찌어찌 이계로 넘어가서 이어지는 뻔한 스토리라고 생각하시면 절대 아니되옵니다!

데  슬  러  독약사

-다들 알기에 추천이 안 나오는 작품들 중 하나인듯 싶습니다'-'이제 자신이 원하는 것 하나를 얻어낸 쥐르페군, 언제쯤 앞길이 좀 피려나요?    

EXILE  장송행진곡

-...사막의 왕 연재하시느라 최근 나타스 씨 외면받고 있습니다. 얼른 보여주세요!    

요        삼  에뜨랑제

-제 추천을 얹는다고 해도 작가님이 어깨 위에 얹고 계시는 기대가 너무 많아서 무게의 변화를 못 느끼실 겁니다'-'    

고        명  바람의인도자

-요즘 연재가 왜 그리 뜸하십니까! 제가 중간고사 직전에 날새서 정주행했던, 눈을 뗄 수 없는 소설들 중에 하나입니다.    

견        미  로커(Roker)

-예, 요즘 좀 뜸하신 거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에 정담에서 뵌 듯한 느낌이:)    

레프라인  기사 에델레드

-비밀이 가로지르는 몽환적인 분위기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노  현  진  3Day

-데스노블로 이미 존재감을 널리 알리셨던 노현진님의 소설입니다. 그때 저도 데스노블을 보고 있었건만 공부에 쫒겨 보다가 선작을 끊었다는 아픈 과거가.. 이제 볼 수 있는데 왜 이것도 연재가 뜸하신 겁니까!!      

에르체베트  귀족클럽

-진정 귀족다운 귀족, 플란체 님을 소개합니다!    

페이트노트  HerooftheDay

-지금은 쉬고 있지만 마왕 나으리는 아직 안 죽었댑니다. 그분은 언제 퇴장하시는 거죠?    

렌        카  개경소문이담

-'개경에 소문으로 도는 기이한 이야기' 하방신위  유나양과 그 밖에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아진, 미안해. 난 요즘 네가 싫어-_-)이 만들어가는 새로운 개경으로 진입해보세요.  

컴터다운  Hometown  

-연참대전 작품 중 하나입니다. 고향에 돌아왔으나 고향은 존재하지 않더라~결국 용사님은 다시 재건중입니다. 뒤통수 조심하시고, 달리세요!  

다스게일  노벰버 레인

-주인공이 좀 덜 얻어터지기를 빌고 있습니다. 너무 굴리지는 마시길. 독특한 소설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총  하늘과땅의시대      

-방대한 양과 끊임없이 이어져 있는 사람들과의 관계. 뛰어난 필력으로 여러분을 휘어잡을 '하늘과땅의시대'입니다. 요즘 반군 불쌍해 죽겠어요;ㅅ;

사신의연주  인류의적히어로

-주인공 이름이 끝까지 나올 예정이 없다는군요:) 하긴 이름을 붙인다는 것 자체가 주인공의 포스를 깎아먹을 듯 합니다. 역버프와 아템빨로 초인을 잡아가는(본문 참고) 오기 넘치는 모습을 보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

이  형  석  엘라시온연대기  

-얼마전에 수정하셨다가 다시 올리고 계십니다. 점점 알테가르군은 불쌍해져만 갑니다. 아직 양이 적어서 제목의 참뜻은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ㅠ(압박주기)        

바보는탁월  더쉐도우

-어찌어찌하다 연참대전에서 탈락한 작품입니다[한숨] 미국FEEL의 액션을 즐기시는 분께 추천.    

컴터다운  Discalori    

-Hometown과 함께 연참대전 참가중인 Discalori입니다. '류지엔 모르스'와 '라이네즈 아르케스티' 이 둘을 주목해주세요.(맞게 쓴 거 맞아요ㄱ-?)

캔  커  피  크레타파크

-최근에 가장 기대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역시 다들 알고 계실 작품.    

운  후  서  은거괴동

-도대체 뭐 하는 동네이길래 고수님들이 우글거리시나요?    

하        카  인어는가을에…

-많은 분들의 추천 위에 제 추천 살짝 얹어드립니다.    

배  준  영  더세컨드    

-이고깽에 맞서 묵묵히 힘을 기르는 근성도르! 이고깽이 드래곤 팰 때 오우거 팰 준비 하고 있긴 하지만 훗날을 기대해봐도 좋을 듯 합니다:)

프  로  즌  월광알바트로스

-전 이미 귀여운 앤드류 군에게 넘어갔습니다. 다들 아실 '일곱 번째 기사'의 시대에서 더 먼 미래의 이야기입니다.              

EXILE  사막의 왕  

-장송행진곡 대신 살라딘 군을 보고 봐드리는 겁니다! 힘을 기르기 위한 주인공의 행보가 기대되네요:)  

모        미  BackinBlack    

-모미님 특유의 문체가 우울하면서 약간 괴기스러운 공작가의 분위기를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글이 진행될수록 점점 미궁 속으로 끌려들어가는 느낌이랄까요. 아직 시작한 지 얼마 안 되었다고는 하지만 글의 퀄리티에 비해 추천이 너무 적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들 영악한 시저 군과 함께 공작가의 비밀과 잊혀진 기억을 찾아보시지 않겠습니까?

1)쓰기가 슬슬 힘들어져서 은근슬쩍 중간에 잘랐음을 밝힙니다. 작가님들 죄송(__)

2)카테고리가 추천이지만 추천 받습니다. 최근 보시는 좋은 작품 좀 추천해주세요!

3)그래도 이렇게 쓸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선작이 적다는 걸까요?


Comment ' 5

  • 작성자
    Lv.86 쉼마니
    작성일
    08.05.28 00:25
    No. 1

    참 알차게 추천 잘 하셨네요!^^
    몇몇개 낚아 갑니다~

    아참, 유호님의 대한민국(엄청난 기술력을 현재의 대한민국 국민이 받아 사용하는, 성장류 소설) 추천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헐헐헐헐
    작성일
    08.05.28 00:32
    No. 2

    오오 정말 알 찬 추천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05.28 02:44
    No. 3

    맞습니다. 추가로 설명하자면, 두 사람 이외에도 여러 명의 관계가 좀 꼬여있지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Girdap
    작성일
    08.05.28 03:13
    No. 4

    으차차. 추천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SlamDrum
    작성일
    08.05.28 20:25
    No. 5

    저랑 취향이 비슷하신 것 같아요. ㅎㅎ
    제가 정말 좋아하는 소설들이 많이 보이네요.
    알찬 추천 감사드려요. 바로 달려가서 읽어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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