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
08.07.14 20:12
조회
546

그리고 그들의 목적이 순수하지 않다면...

그들을 처리해야할 자들이 필요하겠죠... ^^;;

바로 Night Templar(나이트 템플러)들입니다.

작품 설명은 이정도면 충분히 전달...되지 않을까요. -_-;;

1. 뱀파이어

2. 현대물

두가지만 특징적으로 뽑아낼 수 있겠네요...;ㅅ;

간만에 홍보 하려니까 부끄럽기도 하고...

현재 이 글은 말이나마 다섯번째 이야기를 시작하고 있구요...

몇 번째 이야기까지 써질지 본인도 모르는 수십개의 단편 모음집이라고도 볼 수 있겠네요... ㅡㅡ;;

사실 홍보는 안하려고 했지만 연참대전까지 황당하게 신청 되버리는 바람에 욕심이 생겨서 이렇게 홍보 해봅니다. ^^;

처음부터 잘 쓰려고 노력했습니다만, 지금까지 지켜온 것으로 보아선 근근히 선호작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취향을 타시는건지 읽는분만 읽으시더라구요. 고정독자님들 감사합니다 ㅠㅠ...

나는 마이너가 좋다!!! 는 분 환영입니다. ^^;;;

P.S

선호작품에 ------- 가 그어져 있는 것이 보기 싫으시다면 선호작 추가를... (한 소설 울궈먹기 최고봉이라는 말을 들을때까지 갑니다...;;)

스플린터의 '나이트 템플러' 바로가기


Comment ' 6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07.14 20:14
    No. 1

    워,월야환담!?
    ... 위트입니다. 무시무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07.14 20:16
    No. 2

    ^^;; 아마도 제 이름 검색해서 덧글 보시면 똑같은 덧글이 여러개가...-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07.14 22:19
    No. 3

    그런데 현대물에서 요괴가 나오면 대개 뱀파이어 ㅇㅅㅇ
    그리고 대부분 월야환담의 그늘에서 벗어날 수 없는 슬픈 현실 ㅇㅅㅇ
    선작만 추가하고 댓글 늘 안 남겨서 죄송합니다 ㅇㅅ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위키드
    작성일
    08.07.14 22:30
    No. 4

    그 월야환담도 결국은 WoD의 아류라고 평가받는 슬픈 현실(...).
    왜 우리나라 판타지 중 trpg의 영향권에서 벗어난 작품은 이토록 드물단 말인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5 月詠
    작성일
    08.07.14 22:49
    No. 5

    시작이 TRPG 기반이였고 이미 익숙해졌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떻게 보면 좀 슬픈 이야기죠. 제가 TRPG를 줄줄이 외우고 다니거나 하진 않습니다만.. 가끔 글을 읽다보면 "음.. 이건 있을법한데?" 란 생각이 들땐 어김없이 그런 쪽이더군요.
    그래서 더더욱 새로운 무언가가 나타나면 반응이 갈라지는거 같습니다.
    1. 참신함과 설정에 환호
    2. 익숙하지 않아서 포기

    개인적으로 전 1번에 해당된다고 생각합니다만.. TRPG쪽이 워낙 잘 짜여져 있다보니 그걸 기반으로 쓰시는 글도 좋더군요.

    월야환담은.. 마지막에 엑토플라즘 마스크 나오기 전까진 그런 생각이 전혀 없었는데.. 역시 뭔가가 있었군요 흐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캄파넬라
    작성일
    08.07.15 10:27
    No. 6

    밤파이어...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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