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을 흘렸습니다.

모모마스터님의 은유하 추천합니다.

저는 판타지도 좋아하고 무협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그것보다 로멘스를..

그 중에서도 풋풋한 사랑을 나누는 커플을 좋아합니다.

최근에 매일매일 기다리는 작품은 서인하님의 남자이야기입니다.

그작품을 기다리다 서인하님께서 추천하신 은유하를 보게되었습니다.

그냥 말이 필요없습니다.

요즘 어떤글을 읽어도 전율이란것을 느껴본 적이 없습니다.

약1년전 이경영님의 섀델크로이츠를 읽으면서 전율을 느낀 것이 마지막이었을텐데, 오늘 은유하 를 보면서 찌릿한 전율을 느끼네요.

추천합니다. 모모마스터님의 은유하!

[하루下淚]

좋죠 군대에서 봤던건데 최고임

[서인하]

이럴때 정말 뿌듯함을 느낀다죠.
제가 쓴 추천글로 인해, 누군가가 그 글을 알게되고, 이렇게 또 추천글이 올라오고...
너무 뿌듯하군요.
날씨랑 눈물이랑 어쩌면 어울리지 않을수도 있어요. 이 더운 날에 눈물이라니..허나, 한번 열면 멈출수 없습니다. 프링글스..이건 또 뭔가? ㅋㅋ

[가요마르트]

프링글스!!!!!!!!!

[스르빠빠]

인하님 하루에 앞으로 꼬박 2편씩 올려주시리라 믿습니다. ㅋㅋ

[디메이져]

프링글스??

[Ca현천]

프링글스!!!

[정착인A]

로맨스 좋아하신다면 노을바다다님의 작품을 추천드려요.
완결이 났습니다만, 그냥 녹아납니다. 30금 소설이지요. ㅋㅋ

[가요마르트]

노을바다다 님의 바다에 멈추다. 총한도 이백만원 해매인해미..모두좋은작품..

[촉곡(燭谷)]

ㅇ

[모모마스터]

부끄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