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6살 청년으로써 타지땅에서 문피아를 힘들게 접속하는 사람입니다.
하도 답답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아닌 분들도 있겠지만...
지금 쓰는 글은 그냥 기억에 남겨두시면 좋겠습니다.인터넷이란 것이 생겨나고...
인터넷으로 글을 쓰는 것이 유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만화 기타등등이 유행하게 되었으나 그것의 문제가 생겨나게 되었죠.
빛이 있으면 어둠이 있다는 것일까요? 바로 악플, 넷상공격글 기타등등이 문제가 생겨났습니다.
저는 이해합니다. 세상의 발전은 빛이 있으면 어두운 부분도 있다고...
그러나 우린 글을 읽으면서 웃으면서 그냥 작가님을 응원하고 그냥 그렇게 있길 바랬습니다. 그게 힘들까요?
왜 작가님들이 힘들게 쓰는 글 그리는 만화에 악성댓글 or 욕을 쓰고 싶습니까? 만약 현실이라면 당신은 그렇게 할 수 있나요?
솔직히 겁쟁이들이나 그렇게 하는 것이지.. 제발 인터넷 문화는 지키는것이 좋지 않을까요?
예를 들면 정대삼이라는 만화가분은 악플로 만화가를 접으려다가 사람들의 응원으로 겨우 다시 복귀하셨고 많은 연예인들이 악플에 충격 우울증으로 자살의 원인이 되었다고 합니다.
제발 넷상 문화를 지키세요. 지금 또 다른 작가분들이 그 글에 상처를 받고 자신의 꿈을 접는다면...
당신은 정말 인간이하라고 칭하고 싶습니다. 저도 말을 막말을 하는 것 같은데....
진짜 저도 글을 쓰고 싶어서 어렸을 때부터 꿈을 키우고 지금까지 타지땅에서도 제 머릿속에는 제 작품이 머리속에 들어있으나 아직 실력이 떨어져 멈춰있는데...
다른 작가분들의 상처를 보고 제가 화가 나서 이렇게 막 말을쓰게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이런 문제를 일으켜서.. 문제가 된다면 자삭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사과도 하겠습니다.
그렇지만... 당신의 댓글과 악플 하나에 작가는 담배한개피를 더 필수도 아님 웃으면서 친구들과 술을 마실수도...
아님 자신도 가지 말아야 될 길로 갈 지도 모릅니다.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합니다.
만약 문제가 된다면 저한테 쪽지를 하시거나... 댓글로 달아주십시길 바랍니다.
고무림에서 문피아로 바뀌어온 지금까지 조용히 글을 읽던 독자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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