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원스타라고 읽고 갑자원스타 1기라고 불렸던 작품이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보면서 즐거워 했고 같이 열정을 불태웠던 글이었습니다.
사나다 신이치를 필두로 ~ 열정 하나만 가지고 고교야구를 평정했던 그내들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그렇습니다.
두둥~~~~~~~~
갑자원스타 2기
이제 좀더 큰무대를 상대로 다시한번 자신을 버리고 자신을 깨운다는 다짐으로 바로 오늘 글에 열정이란 말로 다시한번 자신들을 불태우는 사나이가 되고있는 전국고 야구부 맴버들......
일독 권해드립니다.
글솜씨가 미천해서 추천글이 영 맘에 오진 않지만..
그래도 좋은 글 문피아에 접속하신 여러분들과 같이 읽고 싶어서..
댓글이 마니마니 달려서.. 작가님이 작은 힘이라도 얻으시면 혹...연참을 마구 해주실까 하는 기대로.. ^^;;
같이 열정표 야구에 푹~ 빠져보지 않으시렵니까?
ps: 문피아에서 첨으로 댓글로 1위를 하는 영광도 누리고 있어요^^;;
첨에만 좋았다는 좋은 댓글로 작가님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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