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이런글을 써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울화통이 터져 한글 적어봅니다.
저는 게임소설을 5번인가 읽어보려다 포기한적이 있습니다
이건 뭐 다들 폐인에..가상현실에..
몰입감도 없고 감정이입도 잘안되고..취향에 정말 안맞더군요
근데 제가 개인적으로 취향이 안맞다고 싫어한다고 글을
쓴건 아니고요.
이 게임소설들때문에 책방에가면 볼게 없다는겁니다..
물론 신간은 잘 들어옵니다.. 그러나 재미가 있어도..
문피아에서 인기있었던 작품이라도.. 거의 대부분이
반품..반품..반품.. 1.2권만 읽고 포기한 책들이 너무 많아요.
그렇다고 다 사서볼수도 없고...문피아의 여러 수작들이
게임소설과 양판소에 죽어나는거 같아 안타까울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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