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처음 도시 배경을 연상할때
영화 이퀼리브리엄 이 문득 떠오르게 되는 세계관입니다만 (물론 주관적입니다.)
북유럽 신화에서 많이 차용되는 설정들이나 용어가 조금더 색다르고
그 옛날 방과후 어드벤처라는 만화책이 떠오르지만.
전개 방식이 많이 다른..... 앞으로 어떻게 이끌어 갈지 흥미가 돋구어지는 글이기에
추천 합니다.
사실 그냥 느낌을 표현해서 그렇게 추천하고 싶은데 정확한 느낌 표현 쓰는게 머리 아파서 그럭저럭 비슷한 느낌을 받았던 작품들을. 떠올리며 추천한거라. 좀 추천글이 이상해도 이해 부탁드립니다 =ㅅ=;
그리고 링크는 제가 할줄 모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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