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소설에 늘상 나오는 진부한 캐릭터!!!
찌질한 귀족! 자신이 최고인 줄 알며, 멍청하고 찌질하다!
아버지가 전쟁에 나간 후 어머니에 의해 크게 된 우리의 주인공 크라우젤!! 아버지 없이 자라는 아들이 불쌍했는지 다 받아주다가 결국은!!! 찌질한 귀족이 되고만 우리의 크라우젤은 돌아온 아버지에 의해 사자의 성으로 가게되는데?!!!!!
어려분들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노력하고 또 노력하여 뛰어난 사람이 되는 것이 쉬울까요? 아니면 자신이 살고 있는 삶을 부정하고 자기 자신을 단련하여 뛰어난 사람이 되는 것이 쉬울까요?
어렸을 때부터 특출난 사람이 크게 된 경우는 많지만 어려서 멍청하고 찌질한 사람이 크게 된 경우는 본 적이 없다구요?
크게 될 인물은 떡잎부터 알아본다!!!
아니! 떡잎이 누래도 잘만 클 수 있다!!!!!
각성한 우리의 크라우젤을 보러가실까요?!
박새날님의 '공작아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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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죄송해요 링크 할려고 해봤는데 어떻게 하는건지 ;ㅁ;
컴맹의 한계...<후..후후훗...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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