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공부를 위해서 게임도안하고 이렇게 문피아에들려서
여러분께서 열심히 연재해주시는 소설을 골라보곤합니다.
휴식시간의 낙이랄까요?
재밋는거 발견하면 언제올라오나하면서요
특히나 전 게임소설이 재밋어서 이것저것 골라보던차에
조금은 새로운계열의 게임소설이 있어서(?)(그냥 제 기준에서요)
보기 시작했거든요.
"눈" 이라는 작품인데
렙업과는 관계없고, 순수한 마음으로 그저 게임을즐기려는
주인공이더군요.
여느 게임소설이랑은 틀려서
보기시작했습니다.
저는 게임하면서 렙업보단 주로 수다를 많이떨었어요
렙업 아무리 열심히해도 어쨋든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도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대화하다보면 뭐 하자 뭐하자
이야기나오면서 자연스럽게 같이 할수있게되잖아요?
그렇다면 여러분은 게임하시면서 주로 무얼하셧나요?
각자다르시겠지만 ^^;;
그리고, 눈이라는 제목은 작가님이 어떤의도에서쓰신건지는
모르지만 아마도 기적에 관한 눈이 아닐까도 생각해봅니다.
그렇다면 질문하나 더하고 글마칠꼐요
자신이 수다를 많이 떨었다?
Yes. /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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