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후의 눈물 추천합니다. Lee아란 님 작품

황후의 눈물 추천합니다.

음 미리니름을 해야할지,

아니면 이러이러한 식으로 글을 잘 쓰신다고 말해야할지 해매다가 추천합니다.

그냥 생각나는대로 적어봤어요

무턱대고 싸우기 보다는 머리가 좋아야한다.

하지만 적당히 좋아도 안 좋은 것은 마찬가지.

무조건 주인공의 뜻대로 되는건 아니지만 계획을 성사 시키기위해 노력하는 주인공.

주인공이라고 할지라도 음모술수는 써야하는 법. 그 배경은 역시나 음모술수가 종횡하는 황궁이다.

그 첫번째 임무는 날뛰는 황태자를 황제로 만들기!

황후의 눈물

현재 105회까지 진행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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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적다가는 미리니름 될까봐 그만적습니다;

[시후]

아티팩트(변환기)를 손에 넣으신거군요;;

[PandaRol..]

gg 눈치채셨네요. 정담란에서 이미 밝혔지만...
제 아티팩트를 공유하자면..
이곳에 오셔서 획득하세요.
<a href=http://www.seeker.kr/test/toKorean.html
target=_blank>http://www.seeker.kr/test/toKorean.html
</a>
문제는 위에 처럼 gg 라던가 zz 라던가 의성어같이 제대로 된 단어가 아니면 변환 안해줍니다;

[PandaRol..]

갑자기 생각나네요.
추천글은 작가에게 연참을 하라는 다른 방식의 압박이라죠?
으흐흐....

[이길끝에서]

오오 포탈이다.. 깜직하네요..

[PandaRol..]

의성어가 아니라 초성체였네요;

[이뿐똥글이]

진짜 포탈이 깜찍하네요...지금 날라갑니당..^^*

[구름돌멩이]

선작하고 취고하고 선작하고 취소하고 세번쯤 한 작품인듯.. 왜 이것만 이러지-.-

[혼자망상]

궁정로맨스는 맞는데 소소한 재미라고 할까, 여성적인 요소가 크게 자제되고 거침없이 음모쪽으로 전개하는 특이함이 있는 글이더군요 (오늘 정주행)
개인적으로는 주인공들이 조금씩 내적성장을 했으면 하는 바람이..
작가님 건필하세요!

[kalris]

하이틴 로맨스 소설같던데요.

여성분들이 로맨스를 쓰면 거의 그런식인가봐여.

한 5년전쯤 봤으면 재밌다고 해줄만하네요.

지금은 취향이 아니라...

건필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