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연란에서 레이버를 연재하고 있던 이승훈이라고 합니다.
이번에 레이버란 이전 제목에서 루나심포니란 제목으로 바꾸었기에 이런 글을 올립니다.
더불어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는(...) 글을 홍보도 할 겸...
아직은 미숙하고, 9편 밖에 연재되어있지 않아 지루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뒤로 갈수록 흥미진진해질테니 포기하지 말고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조직내에서 누리던 명성과 힘을 버리고 자유를 택한 레리오스.
산중에서 기억을 잃고 가르딘 상단의 사람들과 조우한 어린 소년, 레일리온.
하나이면서도 둘인 레리오스와 레일리온의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모두 기대해주시고 관심가져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컴맹이어서 링크를 거는 법을 모르겠네요...
작연란에서 이승훈을 찾아주세요! -_-ㄷㄷ;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