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추천이네요~
평소 재미있는 소설이라면 가리지 않고 보는 잡식성인데요.
우연찮게도 며칠전 약먹은인삼님의 스펙터를 보게 되었네요.
친구가 악마와 계약을 하고 과거로 회귀를 하게 되는데, 주인공이 덤으로 과거에 딸려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리고 있습니다.
구경꾼, 방관자, 관객이란 제목이 말해주는 것처럼 주인공은 필요 이상의 개입을 하지 않는 중용의 도를 보여줄(?) 예정입니다.
앞으로의 행보가 무척이나 기대가 되는 작품이니만큼 한번 보시고 약먹은 인삼님께 연참의 압박 좀 강하게 주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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