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풍천입니다. 글이 왔다갔다해서 먼저 사죄의 말씀을 먼저 올립니다.
병원에 입원하기전에 연출이 마음에 안들어서 리메이크를 했는데요 그냥 그대로 진행시킵니다.
글은 쓰면서 늘어가는 것을 욕심에 무리한 리메이크를 진행하다 보니 글이 더욱 퇴보하는것 같기에
이전 글을 그대로 가면서 뒷부분에서 좀더 완성도를 높일까 합니다.
여러모로 죄송하게 생각하구요.
앞으로도 많이 읽어봐 주세요.
그럼 다음에 뵙겠습니다.
아! 참고로 제가 수술의 후유증으로 열심히 달리지 못하는점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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