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시작하는 부분과 끝에 계신 분들의 글만 보고 계신 듯 합니다.
관리자의 입장에서 문피아 전체를 통털어서 참가자의 이름과 조회수가 보이는 것은 저 혼자 유일하고 웹마스터도 볼 수 없게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보다보니 정말 난감한 일이 생겼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여러분이 알만한 작가, 또는 그런 분은 아니지만 잘쓴 글들이 가운데 부분에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경우에 조회수가 너무 저조합니다.
당연히 여러분은 보다가 중간에서 넘기셨겠지요.
그래서 부탁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중간에 있는 글들도 봐주세요!!!
보기만 해도 안됩니다! 점수를 주셔야 해요.
심사기간은 일주일입니다.
중간에 있다고 심사 못받으면 너무 억울하지 않겠습니까? 글을 잘썼는지 못썼는지도 모르는데요...
^^;
참여해주신 분들께, 심사가 끝난 후에 3분을 추첨해 책 선물 드리겠습니다.
전체 다 참가하신 분이 계시다면 그 분께 우선적으로^^;;
많다면... 그분들을 중심으로 먼저 추첨을.
덧:
일단 날짜를 넘긴 한 분의 글을 이동처리했습니다.
또한 겉으로 1만1천~1만2천까지 천자 단위를 넘어가는 표기가 된 3분의 글 또한 이동조치를 했습니다.
규정상 탈락을 시킬 수밖에 없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 분들께는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그외 10여 분가량이 1만자를 초과했지만
1천자까지 가지는 않아 상당히 고민을 했습니다.
의논을 해 본 결과, 잔치로 가는 마당에 너무 빡빡하게 감은 좋지 않다. 라는 의견들이 있어 천자 수준이상을 넘어가지 않은 경우는 일단 탈락을 유보하고 동점일때는, 상대에게 유리하게 판정하는 쪽으로 정리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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