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아직 많이 나오지 않아 내용은 별달리 말할 것은 없네요.
장르를 어느 쪽으로 택하셨는지도 확신을 못 하겠지만 일단 현대물 같구요.
문체가 굉장히 깔끔하고, 내용이 평범한 사람들이 흥미있어할만한 옆집(혹은 옆동네) 이야기처럼 흘러갑니다.
아직 많이 나오지 않았음에도 추천을 하는 이유가, 혹시 더 많은 사람들이 보고 선작을 때리(헉?)면 작가님이 강행군으로 글을 올리지 않을까 싶어서 추천해 봅니다.
참 :: 내용은 못 말씀드리겠지만... 대충 분위기가 초반에는 만화책 간츠,가 생각납니다. 음... 굳이 장르를 말씀들이자면 환상소설이라는 단어가 정말 잘 어울리네요. 현대 배경의 환상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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