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 흑야
추천이유 : 잔잔하게 흐르는 물과 같은 작품이라고 느껴집니다.
간결하지만 사람의 감정을 잘 표현해 내신 작가님의 글솜씨에
자신도 모르게 심금이 울리는 경험을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작가 : 무겸
추천이유 : 모든 것을 잊으라. 버려라. 그러면 얻을 것이다
아버지의 원한, 복수를 위해 감정을 버려야 해던 사내.
고독한 그에게 다가 온 한 여인. 그리고 주변인들...
거칠지만 따뜻한 남자에게서 무협의 흥취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많은 분들과 즐거움을 나누고 싶어 추천해봅니다.
부족한 솜씨이나마 추천을 하면서 탐독을 권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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