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벌은 극세정금사라는 나노단위의 정밀한 작업을 하던 주인공이 사고로 두손의 신경을 다치게 되어 두손의 신경을 완전히 되살리기 위해서 돈을 벌기위해 다크 게이머가 되는 소설입니다.
리바이벌은 기존의 게임에 대해서 아무것도 제대로 모르면서 게임소설이면서 게임설정은 제대로된게 하나도 없는 무개념 양판소설이 아닙니다. 오히려 조금 세밀하게 설정을 해서 진행이 느린편이기도 할 정도입니다. 편수가 조금 나왔는데도 아직 주인공이 직업을 못구했을 정도지요. 다크게이머의 비기로 스킬명을 불러야 스킬이 발현되는 게임에서. 동화율을 이용하여. 스킬을 발현되게 하는 등의 설정들도 꽤나 있고. 상당히 완성도 있게 적은 게임소설이라고 봅니다.
약간의 문제점이라면 세세하게 설정을 했다보니. 처음부터 끝까지 보더라도 그다지 진행되었다는 느낌을 받기 힘들다는 정도?
하여튼 간만에 찾은 개념 게임소설같습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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