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방황하던 우주를 적었던 초식괭이라고 합니다.
지금은 군인으로 나라를 지키고 있네요ㅎㅎ
그동안 습작만 한다던 친구녀석이 글을 적는다고 해서 한번 보게 되었습니다.
이상하게도 멋진 주인공이 아니라 거지가 주인공이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그러려니 하고 봤는데 내용이 꽤 괜찮더군요^^
개방과 거지에 대한 무협을 그동안 접하지 못한 저로써는..
신선하고 간간히 웃을 수 있는 코믹적요소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제 오늘이면 다시 부대에 들어가야하네요 ㅜㅜ
부대 들어가기 전에 문피아에 생존신고겸 추천글 하나 남깁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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