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아직도 기억남는 소설 캐릭터...

작성자
Lv.5 으헛헛
작성
11.03.18 23:17
조회
2,730

웃음만 나옵니다. 저희형님도 문피아를 보시는 만큼

도박이긴 합니다만 전 d&d의 이카르트 입니다.

ㅋㅋㅋㅋ 아 왜이래 웃냐면요

저랑 형은 나이차가 띠동갑만큼 아니지만 그에 준합니다.

더구나 형이 어릴땐 절 꽤나 귀여워 했데요.

제가 형 팔베개하고 있으면 형이 이야길 해줬는데 그중에 하나가

D&D입니다. 그래서 전 대충 아는상태에서 봤죠.

(제나이 어른이에요 ㅋㅋ) 근데 아 ㅋㅋ 형이 ㅋㅋ 한말 아직도

기억나서 적습니다.

"이카르트........ 그는 슬픈남자야" 저도 울고 형도 울고

지금에 와선 전 웃고 형도 웃습니다만..

전 이카르트가 기억에 남아요 ㅋㅋ

여러분들은 어떤소설에 주인공이 기억에 남습니까?

p.s 출판작한에서요 ㅋㅋ


Comment ' 51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3.18 23:24
    No. 1

    후치 네드발. 마법의 가을 속에서도 유쾌하려 노력했던 청년이 기억에 남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3.18 23:25
    No. 2

    현암... 슬픈 동자공의 남자...
    "사실 저도 가끔... 승희를 보며 흥분되기도 했어요. 저도 남자에요 박신부님." ㅠ 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12월32일
    작성일
    11.03.18 23:25
    No. 3

    퇴마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스마우그
    작성일
    11.03.18 23:27
    No. 4

    케이건 드라카, 본인은 ( )으로서 만족했는지 모르겠지만 보는 사람은 매우 안타깝더군요... 나가를 다 죽여! 혹시 미리니름 될까봐 괄호 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720174
    작성일
    11.03.18 23:30
    No. 5

    아실 분이 있을런지 모르겠지만 피엘의 박도훈이 가장 기억에 남는 캐릭터.. 네 번은 돌려봤어도 볼 때마다 왜이리 좋은지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Flex
    작성일
    11.03.18 23:33
    No. 6

    키 선장과 구울의 왕자의 대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Host
    작성일
    11.03.18 23:36
    No. 7

    키 선장이라면 북극성? 내 기억이 맞는건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敬思
    작성일
    11.03.18 23:37
    No. 8

    아.. D&D.. 인상에 남는군요 확실히..

    저는 후치네드발..이 남는군요 후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오르네우
    작성일
    11.03.18 23:37
    No. 9

    김 한얼과 제레미... 일까요? 이것도 출판된 건 맞으니까 출판작 맞겠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0 Flex
    작성일
    11.03.18 23:40
    No. 10

    또, 하얀늑대들 전캐릭터가 기억에 남죠.
    손에 꼽자면 게랄드, 아즈윈, 카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Flex
    작성일
    11.03.18 23:41
    No. 11

    아 이수영님 소설도 좋은 캐릭터가 참 많죠.
    쿠베린. 헌원빈. 스와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치야랑
    작성일
    11.03.18 23:49
    No. 12

    디모나를 잃은 카이레스 요~ (맞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진풍류남아
    작성일
    11.03.18 23:50
    No. 13

    후치 네드발. 리오/휀/바이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디딤돌n
    작성일
    11.03.18 23:52
    No. 14

    전 란님의 뉴라이프 민제후요~
    지금까지도 가장 좋아하는 작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사냥완료
    작성일
    11.03.18 23:54
    No. 15

    퀴트린과 파스크란....이 기억에 남네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3.18 23:55
    No. 16

    제레미 스타인버그... 이름이맞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광염소나타
    작성일
    11.03.18 23:58
    No. 17

    이제 거의 고전이 되어가는 가즈나이트. 주 캐릭 리오/지크/휀/바이론 정도. 캐릭터성은 멋있지만 조금 낮은 급인 슈렌/사바신/레디.

    7명 다 캐릭성이 뚜렷해서 재밌는 소설이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몽화
    작성일
    11.03.19 00:17
    No. 18

    비상하는 매의 페르아하브.

    제가 휘긴경 작품으로 맛간 캐릭터를 처음 접해봐서 참 충격적이었죠 ^^;
    비주얼도 괜찮은 미형 캐릭이 좀 많이 나오는데다 마법전이 상당히 흥미진진해서 아직도 애니나 만화화 되었으면 하는 작품중 하나입니다.

    요즘의 노블레스급은 충분히 될 거라능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몽화
    작성일
    11.03.19 00:18
    No. 19

    광염소나타님 우리의 겸둥이 바이칼은 어디다 버리셨어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3.19 00:24
    No. 20

    하얀늑대들
    웰티의 여왕이시여 는 아직도 ㅁ-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나린가람
    작성일
    11.03.19 00:34
    No. 21

    묵향 .........
    다른 모르겠지만 엄청난 비운의 캐릭터입니다 ㅠㅠ
    동자공 익히척해야되서 수십년동안 동정으로 살고
    차원이동 하고나서는 여자가 되었드랬죠 ㅠㅠㅠㅠㅠ

    오래되서 기억은 안나는데... 중원에서 딱한번 했나..?
    (하려다 말았을지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파장
    작성일
    11.03.19 00:46
    No. 22

    라스콜리니코프였던가? 이젠 기억에도 가물가물이지만, 도스토옙스키의 죄와벌 에서. 어릴 때 그거 읽으면서 소름까지 돋았던 기억이......
    그리고 최근엔, 이순신. 김훈의 칼의노래 에서.
    (죄송, 난 아직 판타지엔 손이 안가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나르키어스
    작성일
    11.03.19 01:23
    No. 23

    얼음나무 숲의 고요 드 모르페가 기억에 남네요.
    또 하얀 늑대들의 카셀 노이하고 눈마새의 케이건 드라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시링스
    작성일
    11.03.19 01:25
    No. 24

    정령왕 엘퀴네스 엘뤼엔, 카노스, 트로웰.. 진짜 좋아했죠. 계속 기억나요ㅎㅎ 그리고 드래곤라자 후치, 룬의 아이들 란지에, 막시민, 조슈아, 마지막으로 가즈나이트 지크, 슈렌이요.ㅋㅋㅋ 가즈나이트에서 리오는 싫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Ruiner
    작성일
    11.03.19 01:30
    No. 25

    캐릭터로는 불멸의기사의 얀 지스카드도 뺴먹을수 없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갑각나비
    작성일
    11.03.19 02:13
    No. 26

    갑각나비의 '로바나 엔쥴로스' 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오폴
    작성일
    11.03.19 03:05
    No. 27

    주인공은 아니지만 드래곤라자의 핸드레이크... 대마법사란 타이틀을 빼놓고 봐도 정말 대단한 사람이죠.. 그 이상이며 사랑하는 방식하며... 결국은 비극이지만 ㅠㅠ
    그리고 룬의 아이들의 보리스 진네만... 앞으로 자기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겠다니 ㅠㅠ
    월야환담의 한세건도 제대로 미친놈이라 기억에 남고요 ㅋㅋ
    그래도 역시 가장 인상깊은건 후치네드발! 괴물 초장이!!! 레이디 제미니의 나이트!!! 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쓴커피
    작성일
    11.03.19 03:23
    No. 28

    왜 운차이가 업나요 운차이 허억헉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헤제키아
    작성일
    11.03.19 03:41
    No. 29

    현암... 선생께서는 고자는 아니지만 성관계는 할 수 없어요. ㅠㅠ
    그리고 용의자x의 헌신 주인공도 기억에 남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서광(徐光)
    작성일
    11.03.19 06:28
    No. 30

    투명드래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혼자걷기
    작성일
    11.03.19 07:09
    No. 31

    거의 1세대 소설들 많이 나왔네요..

    드래곤라자로 입문.. 로도스 전기로 확장..
    비상하는 매로 세계관에 타격.. 데로드 앤 데블랑으로 눈물..
    가즈나이트로 밤을 지새움.. 반지의 제왕과 중간계 그리고
    실마릴리온을 통해 고전 답사..

    쿠베린으로 새로운 감각을 맛봄..귀환병(?)이야기 포함!!
    묵향으로 신세계로 이동.. 그 외 황제의 검, 천사지인, 궁귀검신,
    백발의 검신, 다크메이지, 더 로그. 이노센트, 하얀 로냐프의 강,
    퓨쳐워커, 지크(?), 세월의 돌, 폴라리스 랩소디

    무협으로는 설봉, 좌백, 이소, 금강, 용대운 등등 많은 작가들이
    떠오르네요. ^^

    참고) 만화책은 황성님이 최고였음.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민가닌
    작성일
    11.03.19 07:21
    No. 32

    혼자걷기님//

    하이파이브 ... 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혼자걷기
    작성일
    11.03.19 07:25
    No. 33

    저도 짝~!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혼자걷기
    작성일
    11.03.19 07:50
    No. 34

    아직도 제 동생 책장에 있는 왜란종결자, 퇴마록
    빠뜨렸네요// 그 외에도 너무나 많는데..
    세월이 조금 흘러서인지 많이 까먹었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벨콧
    작성일
    11.03.19 08:50
    No. 35

    아무리 재미있어도 역시 감동을 주는건 이른 세대의 글들이네요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수라염제
    작성일
    11.03.19 09:22
    No. 36

    역시 제 기억엔 광기 그자체로 치열했던 휘긴경의 월야환담 채월야의

    한세건 케릭터 인상깊더군요 ^^

    물론 진마 아르곤이나 팬텀, 실베스테르 등등 매력적인 케릭터들도

    많았던걸로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INCEDENT
    작성일
    11.03.19 09:31
    No. 37

    세건이........ ^^ 엽사 님의 능복의 병태도 생각나네요
    그래도 제 마음의 압도적 1위는 역시 세건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벨콧
    작성일
    11.03.19 10:47
    No. 38

    세건과 케이건. 둘다 너무 멋지죠
    여자론 당연 여자인 저도 반할 스와디
    어디 또 스와디같은 히로인 없나요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아침등쌀
    작성일
    11.03.19 11:20
    No. 39

    전 이상하게 아이언스 히로가 기억에 남네요.
    막장 소설이라 욕은 듣지만 캐릭터성 하나는 일품인 소설 ㅋㅋㅋ
    아직도 대 드래곤전용으로 개발한 개나리 스텝과 빅장40단 콤보의 화려한 모습이 사라지지 않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귀책사유
    작성일
    11.03.19 11:57
    No. 40

    전 후치. (작품보다는 작품 외적으로)
    후치가 후안무치의 줄임말이라는 작자 서문을 기억하고, 그소리를 했다가 '드래곤라자는 외국작품인데 무슨 헛소리냐'는 황당한 소리와 함께 묻매를 맞았죠. (모 온라인 게임 길드채팅중이였던듯..)
    '세사람만 우기면 없는 호랑이도 만든다'란 이야기를 실감하게 되었다는 그리고 다굴에 장사 없다는 것도요.ㅠ.ㅠ
    그래서 후치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sdsfa
    작성일
    11.03.19 13:33
    No. 41

    스트라포트 윌라콘 경.

    전장에서 웃을 수 있고, 천 년의 벽을 초월하여 사랑하는 여인을 지키기 위해 랜스 차징을 날리는 진정으로 멋진 남자... 더 로그에서 카이레스 따윈 그저 장식이죠, 높으신 분들은 그걸 몰라요.


    정복왕 이스칸다르.

    바보 같을 정도로 순수한 꿈을 가지고 세계의 반을 정복하고, 마케도니아를 건국했던 정복왕. 그 바보 같은 꿈에 매료되어 따라온 왕의 군세(아이오니언 헤타이로이). 엉엉ㅠㅠ


    그 외로는,

    SKT2의 명주작 알테어 엔시스님을 당분간 잊을 수 없을 것 같네요ㅠㅠ 김철곤 이 나쁜 작가. 이런 어른이 되면 안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Tian
    작성일
    11.03.19 15:44
    No. 42

    드래곤 라자의 외전격인 그림자국의 예언자와 왕비가 가장기억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이카엘
    작성일
    11.03.19 15:57
    No. 43

    윗 분들이 하신 얘기들에 공감! 하면서, 제가 읽었던 '카르발키아 대전기'에 나온 '아사 한'도 언급해봅니다.
    나사 빠진 놈 같다가, 갑자기 천재적인 모습을 보이고, 부하들한테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그러다 갑자기 엄청난 지휘력을 보였다가, 여주인공을 위해 전부 다 버리고 따라가고...
    '우주 판타지'로는 처음 읽었고, 그 이후로도 '우주 판타지'는 잘 안 봐서 기억에 많이 남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so***
    작성일
    11.03.19 17:08
    No. 44

    st.Lyu 님

    저도 같은 마음입니다.

    안돼에에에! 명주작 알테어가아아아!



    .....이랬다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PocaPoca
    작성일
    11.03.19 17:23
    No. 45

    괴물 초장이...
    귀환병이야기 주인공의 딸 패리어드..
    투명드래곤에서의 댓글들이 이어가는 또다른 이야기들..(소설자체는 별로 재미없음..;;)
    죽어도 군대의 주인공..
    Spectator의 귀신잡는 무술가..(이름 까먹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3.19 19:14
    No. 46

    저 역시 D&D 에서 레카르도.. 제 거의 모든 아이디가 그래서 lecardo 라죠..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Myau
    작성일
    11.03.19 19:47
    No. 47

    룬의 아이들 보리스, 이슬렛양 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으헛헛
    작성일
    11.03.19 19:51
    No. 48

    전 레드세인트의 여쥔공요 ㅋㅋ 추가용 ㅋㅋ

    동전떨어질때 질질..ㅎㄷㄷ 했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대별
    작성일
    11.03.19 21:25
    No. 49

    드래곤라자의 후치와
    더 로그의 카이레스가 젤 기억에 남네요
    특히 카이레스는 보면서 좀 행복해 졌으면 좋겠다 싶었던 주인공이었죠
    근데 끝까지 이리저리 채이는 모습에 참 안타까웠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철값상어
    작성일
    11.03.19 21:47
    No. 50

    후치 네드발처럼 청춘을 보내고, 카알 헬턴트처럼 여생을 보낸다면. 꽤 괜찮을 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에츠
    작성일
    11.03.19 22:05
    No. 51

    세월의 돌의 유리카...
    마지막이 너무 슬펐어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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