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따라 추천하고 싶어 근질 근질 거리네요 추강이 달릴때마다 오히려 제가다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ㅎㅎㅎ
따라서 비천궁주를 추천하도록 하겠습니다.
음, 이글의 분위기는 굉장히 기분 좋습니다. 글에서 풍겨오는 잔잔한 향기는 어느새 저도 모르게 취하게 해 버리지요.
글 전개는 뭐랄까... 정확히 표현하기가 좀 힘드네요 직접 가서 보셔야만 알수 있는.. 음 그래도 굳이 표현하고자 한다면
조그마한 아이가 사실 초대 비천궁주의 핏줄이란 걸알고 비천궁에서는 그 아이를 모셔 가지요 그럼으로써 일어나는 일들이랍니다~ 하하핫
더구나 한 챕터마다 처음에 나오는 초대 비천궁주의 일들은 하나의 강렬함이되어 더욱더 몰입할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한번쯤 보셔도 좋을, 보게된다면 빠지게될 글 입니다.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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